기업이 원하는 임원 및 실무급 직원을 찾아드립니다.
70년의 노하우를 가진 Kelly Services
하루가 멀다 하고 실업자 문제가 뉴스에 보도되고 있는 반면 기업체의 고민도 크다. 특히 경력직이나 임원의 경우 업체마다 자사 제품이나 프로젝트 전문가를 원하므로 업무에 맞는 최적의 인재를 구하기가 어렵다. 결국 기업체는 ‘헤드헌팅사’ 혹은 ‘서치펌’에 조건에 부합하는 인재를 구해달라고 요청한다. 이번 호에서는 국내·외 헤드헌팅사 중에서 탑을 달리고 있는 Kelly Services Korea의 전유미 대표이사와의 인터뷰를 다룬다.
Kelly Services는 일명 ‘헤드헌팅 업체’ 혹은 ‘서치펌’ 이라고 불리는데, 전반적인 회사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Kelly Services는 1946년 미국에서 설립되었으며, 현재 미국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30여 국에 지사를 두고 있는 HR Total Solution 회사입니다.
글로벌 기업의 임원급, 실무급 헤드헌팅뿐 아니라 HR(Human Resources:인적자원)관련 아웃소싱, 파견, 아웃플레이스먼트 등 고객사에 종합적인 HR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 포춘 500대 기업에 선정 되었으며, 현재 global 직원 수는 8000여명, 총 매출은 약 5조 6천억원의 업계 선두 기업입니다.
Kelly Services Korea는 2008년도 Executive search(임원급 헤드헌팅) 전문 브랜드인 BTI consultants로 런칭 이후, 2013년 사명을 Kelly Services로 바꾸어 미들급 채용으로 서비스를 확장하였습니다. 현재 금융, 제조업, 엔지니어링, IT 및 제약, 소비재 등 1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전문 컨설턴트 팀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한국이 가장 늦게 설립된 지사라고 들었는데, 계기가 무엇입니까?
Kelly Services는 미국에서 아웃소싱 및 파견이라는 첫 개념을 도입한 회사로, 1946년 설립 이후 미국 내 최대 HR services 회사로 성장 하였습니다.
이후 미주뿐 아니라 유럽에서 다수의 다국적기업과의 프로젝트 실적을 쌓았으며, 아시아 시장에서는 홍콩과 싱가폴을 거점으로 서비스를 펼쳐 왔습니다.
반면 2000년도 이후 중국 및 한국, 일본 등 아시아 인력의 수요가 높아지며 Kelly Services는 전략적으로 일본 최대 규모의 HR Service 회사인 Temp Holdings사와 북아시아 시장에서 Joint Venture Company를 설립하고, 양사의 미주, 아시아권 네트워크를 십분 활용하여 글로벌한 서비스를 펼치고자 도전장을 내었습니다.
이렇게 설립한 법인이 T.S.(TempStaff) Kelly Workforce Solutions 이며, 홍콩을 본사로 두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에서는 T.S. Kelly Workforce Solutions에 Kelly Services Korea와 Intelligence Korea (Temp Holdings Group, 일본 최대 규모 인사 컨설텅 회사의 자회사)가 소속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 하에서 2008년 설립된 Kelly Services 한국 지사는 상대적으로 늦게 설립 되었다고 할 수 있지만, 탄탄한 네트워크 및 background를 가지고 실적을 쌓아 왔습니다.
또한 2016년도 1월 본격적으로 미국계 Kelly와 일본계 Intelligence가 오피스 통합 이후, 계속해서 국내외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기업에 알맞은 인재를 찾으려면 사람을 보는 눈이 탁월한 직원들이 필요할 것 같은데 그 비결은 무엇입니까?
탁월한 직원들을 만드는 비결은 개인에게 큰 ownership을 주는 것입니다. 저희 회사의 헤드헌팅 비즈니스는 전부 금융, 제약/의료, 엔지니어링, 소비재, 등의 전문 팀제로 운영되고, 팀장은 팀 운영에 있어 큰 권한을 부여 받습니다.
프로젝트 진행 및 팀원 채용, 팀의 개별 마케팅 등에 있어 ownership 을 갖는 것이지요. 권한에는 책임이 따르는 만큼, 자신의 선택을 모두 자신이 책임져야 합니다. 때문에 저희 컨설턴트들은 모든 채용 건을 회사의 오더가 아니라, 전부 ‘자신의 팀원을 뽑는’ 기준으로 평가하고 검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사에서도 만족하고 믿을 수 있는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좋은 인재를 보는 눈’ 만큼 중요한 것은 해당하는 조직의 특성을 파악하고, 그 조직에 ‘맞는’ 인재를 매칭하는 일입니다. 아무리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영업 능력이 탁월한 인재라도, 정적이고 경쟁보다는 서포팅을 해야 하는 조직이나 포지션에서는 적합한 인재가 될 수 없고,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때문에 Kelly Services는 끝없이 조직의 특성과 개인의 강점 특성에 대해 파악하고 이를 분석할 수 있는 사내 HR Training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training은 Kelly Services의 HR Consulting 브랜드인 Ayers Group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ownership과 training이 과정이 탁월한 HR 전문가를 키워 내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서치펌 업체와 차별화된 캘리 서비스 만의 전략이 있으신가요?
Kelly Services의 차별화 전략은 15년 이상의 업계 및 HR 관련 전문가들을 통해 고객사에 단순히 채용 ‘대행’이 아닌, 채용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서치펌이 수도 없이 생겨나고 또 사라지는 현재 시장에서, 모든 컨설턴트가 오랜 경력과 글로벌 프로젝트 경험을 가진 팀으로 구성되어 있는 서치펌을 찾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Kelly Services는 단순하게 후보자를 screening 하고 이력서를 고객사에 전달하는 것만 것 아니라, HR 시장의 흐름, 업계의 동향, 채용하려는 포지션에 맞는 연봉이나 복지 등의 스탠다드를 고객사에 제시할 수 있고, 리쿠르팅 외에도 아웃소싱, 커리어 컨설팅 등 다양한 브랜드에서 가지고 있는 서비스를 통해 고객사가 가지고 있는 HR과 관련한 고민을 컨설팅해 드릴 수 있습니다.
고객사가 믿을 수 있고, 좋은 정보와 마켓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동반자가 되는 것. 그것이 Kelly Services의 차별화 전략이자, 시장에서 살아남는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료제공 | Kelly Services(www.kellyservic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