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단일 케이블 및 커넥터 솔루션 개발
풀 스펙 8K 동영상 신호 전송용
파나소닉 코퍼레이션(Panasonic Corporation)이 최근 미압축 풀 스펙(Full-spec) 8K 동영상 신호의 전송을 가능케 하는 단일 케이블 및 커넥터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 솔루션 고유의 플라스틱 광섬유와 다중 레벨 변조를 이용한 케이블 장착 커넥터가 고품질 장거리 영상 전송을 가능케 한다.
현재의 기술과 변화
현재 커넥터 장착 케이블을 이용하여 동영상 신호를 8K 신호원(Signal source) 또는 다른 장치에서 8K 디스플레이로 전송하려면, 4K 상당의 영상을 HDMI 케이블을 통해 전송하고 전송된 영상들을 다시 영상처리(Image processing)를 통해 8K 해상도로 보이도록 결합해야 한다. 또한 광학축(Optical axes)이 완전히 일치하는 경우 광섬유 커넥터를 통해 고속 전송을 실현할 수 있지만 접속부 장비와 케이블이 탈착형인 경우에는 접속부의 광학축을 정밀하게 배열하기 어려워 접속 불량 및 기타 결함으로 이어질 수 있다. 즉, 탈착형 커넥터 사용은 장착된 동영상 전송 케이블 내 광섬유 케이블 배치를 어렵게 한다. 이러한 번거로움과 영상처리 오류 확률들을 줄일 수 있도록 파나소닉이 플라스틱 광섬유 기술을 이용하여 새로운 케이블 및 커넥터 솔루션을 개발했다. 커넥터 장착 케이블로 인해 향상된 대역폭과 영상 재생 길이를 갖춘 단일 케이블로 풀 스펙 8K 동영상을 전송할 수 있게 되었다.
새로운 기술의 개발
일본 게이오 대학(Keio University) 벤처기업인 카이 포토닉스(KAI Photonics Co., Ltd.)와 제휴한 파나소닉은 ‘플라스틱 광섬유와 볼펜 타입의 상호접속 광섬유 연결 기술’을 적용한 커넥터 장착 케이블을 개발했다. 또한 파나소닉의 광대역 신호 다중레벨 변조(Multi-level modulation)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단일 케이블로 100 Gbps를 초과하는 전송 대역폭을 실현하였다. B2B 시장 내 기업들의 8K 기기 사용 확산을 예상하고 있는 파나소닉은 자사의 혁신적인 커넥터 케이블의 국제 표준 채택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파나소닉(Panasonic)에 대해
파나소닉 코퍼레이션(Panasonic Corporation)은 소비자가전, 주택, 자동차, 기업 솔루션 및 디바이스 산업 분야에서 다양한 전자 기술 고객 솔루션을 개발하는 세계적인 선도기업이다. 1918년 설립 이래로 파나소닉은 세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하여 현재 전 세계에 468개 자회사와 94개 관계회사들을 운영하고 있고 다양한 사업부에서 혁신을 통한 새로운 가치 추구를 지향하고 있다.
자료제공 | 파나소닉(www.panasonic.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