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5’ ,지난 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려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 2015’가 지난 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나흘 간 개최되었다. CES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홈오토메이션과 3D 프린팅, 자동차, 전자 등 20여개 분야에서 3500여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관람객 수는 140개국 15만 명에 이르렀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등 국내 대기업과 핸디소프트 등 40여개 중소기업이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스마트 홈(Smart Home)’ 기술이 주요 관심사로 주목 받았다.
 스마트홈이란 집안에 있는 모든 장치들을 연결·제어할 수 있는 기술을 말한다. TV, 에어컨, 냉장고 등 가전제품을 비롯, 수도, 전기, 냉난방 등 에너지관련 기기, 도어록, 감시카메라와 같은 보안장치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또한 지난해 CES에 이어 이번 전시회에서도 웨어러블 분야가 큰 관심을 끌었다. 관계자들은 ‘CES 2015’에서 다양한 웨어러블 제품들이 어떤 모습으로 시장을 개척할지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CES는 출품작을 대상으로 미국산업디자이너학회(IDSA)와 미국가전협회(CEA)가 공동으로 심사해 기술과 디자인이 우수한 제품에 CES혁신상을 수여하는데 삼성전자가 36개 제품에서 수상하는 등 국내 기업들의 성과도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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