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쇼날인스트루먼트, 5G 프로젝트 진행

아시아 최초 연세대 참여

테스트 및 계측, 데이터 수집을 비롯한 컴퓨터 자동화의 전문기업 내쇼날인스트루먼트(Nasdaq: NATI)는 RF 및 무선 통신, 5세대(5G) 무선 통신 연구에 초점을 맞춰 업계 및 학계의 뛰어난 연구자들과 협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NI는 RF/ Communications Lead User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계 유수의 대학 및 연구기관들과 손을 잡고 네트워크 용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에 아시아 최초로 연세대학교가 5G 시스템 관련으로 본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


최근 스마트 기기가 널리 보급되면서 무선 스펙트럼 부족 현상이 일어나자 대역폭 부족 현상을 완화하고 네트워크 데이터 용량을 증가시킬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모색되고 있는 추세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2017년이 되면 미국 내 스펙트럼 수요가 공급 가능 용량을 넘어설 것이라고 예측한다.
이에 내쇼날인스트루먼트는 이론을 신속하게 프로토타입으로 전환한다는 공통목표 하에 제어, 메카트로닉스, 로봇공학 등의 몇 가지 영역에서 우수 사용자 프로그램을 마련해 차세대 기술 연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10년에 출범한 RF/Communications Lead User 프로그램에는 현재 10개의 연구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5G 통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Lead User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무선 통신 연구원들은 그래픽 시스템 설계를 활용해 프로토타입을 더욱 신속하게 제작한다. 기존의 방법과 여러 가지 툴을 사용하면 프로토타입 제작 비용이 많이 소요되며 연구원들이 툴을 익히는 데에도 오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개발 시간이 길어질 뿐만 아니라 실제 연구에 투입할 노력이 분산된다. 그래픽 시스템 설계 방식은 실제 환경에서 이론을 실질적인 결과로 도출해내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단축시켜 준다.


연세대학교 글로벌융합공학부의 채찬병 교수는 “내쇼날인스트루먼트의 Lead User 프로그램에 합류하게 돼 앞으로 NI의 SDR 플랫폼 및 그래픽 기반 시스템 설계를 활용한 5G 시스템 연구 개발에 보다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 참여 연구기관
● 연세대학교, 글로벌융합공학부(Yonsei University)
●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 캠퍼스/무선 네트워킹 및 통신 그룹(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Wireless Networking and Communications Group, WNCG)
● 텍사스 A&M 대학교(Texas A&M University), 텍사스 칼리지 스테이션
● NYU 무선 연구센터(NYU Wireless)
● TU 드레스덴(TU Dresden)
● 노터데임 대학교(University of Notre Dame)
● 러트거즈, 뉴저지 주립대학교(Rutgers, The State University of New Jersey)
●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버클리 무선연구센터(University of California at Berkeley/Berkeley Wireless Research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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