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LINK, 젬알토 솔루션 채택

클라우드 기반 M2M 서비스 강화


사물지능통신(M2M)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솔루션이 산업용 임베디드 시스템 영역으로 점차 확대된다. 젬알토는 산업용 임베디드 시스템개발사인 ADLINK와 계약을 맺고 원격 PC모니터링과 실시간 유지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자사의 M2M SaaS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ADLINK의 산업용 컴퓨터시스템은 의료기기와 디지털 광고판, 통신인프라와 산업자동화 프로세스 등 주요 산업공정과 시스템을 제어 및 관리하는데 이용된다.


ADLINK는 젬알토의 센서로직 에이전트(SensorLogic Agent)와 애플리케이션 지원 플랫폼(Application Enablement Platform)을 통해 원격 제어 및 모니터링 솔루션 이용이 보다 간편해졌고 신규 프로젝트 설치기간도 6개월이나 일년으로 단축했다. 디바이스 기반의 클라우드 솔루션을 활용함으로써 ADLINK의 모든 고객사들은 운영 중인 디바이스의 지속적인 모니터는 물론 유사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다.


CPU 속도나 시스템리스타트 원인, 전체 가동시간 등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에이전트를 통해 취합된 데이터는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전송된다. 웹기반의 대시보드를 활용함으로써 언제 어느 때고 안전하게 접속이 가능하며 성능 수준에 대한 즉각적인 평가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제공한다.


ADLINK의 중동아프리카(EMEA)사업부 대표인 Dirk Finstel은 “(시장 환경에) 유연한 젬알토 솔루션은 당사가 제공하는 광범위한 임베디드 솔루션 지원에 최적화돼 있다”며, “다양한 수직적 시장(Vertical Markets)에 분포되어 있는 ADLINK 고객사들은 개별 애플리케이션마다 전용 소프트웨어를 구축할 필요가 없어진 셈”이라고 언급했다.


Dirk 대표는 또 “젬알토가 제공하는 강력한 기술지원에 힘입어 한층 빠른 시간 내에 SEMA 클라우드의 ADLINK 디바이스 연결도 가능해졌다”며 “기술 개선과 사업 확장이 필요할 경우 이를 뒷받침해 줄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고 젬알토 솔루션의 장점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젬알토의 M2M 솔루션 및 서비스사업부 부사장인 Laetitia Jay는 “ADLINK의 디바이스기반 클라우드 서비스 전략은 산업용 시스템개발업계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며, “즉각적인 데이타 취합과 관리부문에 있어 M2M 솔루션이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과 영향력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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