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구스, iglidur 스마트 카 세계 투어
4월 7~23일 한국 투어!
지난 14일 서울롯데호텔에서 글로벌 자동화 부품 전문업체 이구스가 플라스틱 베어링 ‘이글리두어(iglidur)’ 56개를 장착한 스마트카를 선보이며 플라스틱 베어링의 세계 일주 이야기를 소개했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이구스는 14개월간 총 32개국을 돌며 세계 일주를 하고 있다.
이구스의 플라스틱 베어링을 장착한 스마트 카는 지난 2월 인도, 3월 중국에서 총 2만㎞를 주행했다. 4월 한국에서는 2000㎞를 달렸다. 이제 대만, 일본, 브라질 등의 세계를 일주한 다음 10월 독일로 다시 돌아와 ‘독일국제조립기술전’에서 주행 결과를 보고할 예정이다. 스마트 카 안에 이글루스 베어링을 분해해 그 내구성을 증명해 보일 것이다.
한국이구스 김종언 지사장은 “긴 수명을 위한 플라스틱(Plastics for Longer Life)이 얼마나 믿을만한 것인지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피력했다.
이구스는 이번 전세계 투어 기간에 1㎞ 주행 시 1유로씩 이웃돕기에 기부해왔다. 특히 한국에서는 유로를 쌀로 대신해 총 2000㎏ 쌀을 인천의 무상 급식소에 기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