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쟁력 갖춘 머신비전 조명기업 LVS 선정
대표 브랜드기업 공모 ‘2013 인천우수기업’
인천시에서는 ‘대한민국의 심장, 경제수도 인천’건설과 ‘기업하기 좋은(Business-Friendly) 인천’ 인프라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이며 경쟁력 있는 기업을 지원하고자 인천 경제를 대표하는 비전기업과 향토기업을 육성하고 있다.
그에 따라 기술력과 마케팅 능력이 뛰어나 성장잠재력이 높은 ‘비전기업 200개사’와 인천과 함께 오랜 기간동안 기업을 영위해 일자리창출 등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향토기업 17개사’ 등 총 217개사를 ‘2013 인천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우수기업 중에서 머신비전의 대표 조명기업으로 꼽히는 LVS가 선정됐다. 고품질 하나로 승부해온 LVS는 타 기업의 추천으로 인천시의 우수기업 심사를 받게 됐다. 전문기관이 직접 기업을 방문해 기술성, 성장성, 기업신용도, CED 경영철학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심지어 통장까지도 심사를 받은 LVS는 기술혁신 역량과 성장잠재력, 기업의 사회공헌도 등이 우수하다는 판단으로 우수기업에 선정된 것이다.
LVS는 해외 의존도가 매우 높은 국내 조명시장에서 Copy가 아닌 제작으로 일관했다. 마케팅은 가격과 같은 추상적 요소를 조정하여 이익을 도모할 수밖에 없지만 LVS는 자사 내에 연구실에서 연구와 제작으로 제품 본질의 요소를 높이도록 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유럽시장이 EU로 단일화되며 생긴 품질보증마크격인 ‘CE 인증’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받았고 삼성과 LG 등의 대기업에서도 LVS 제품에 대한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
인천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비전기업은 경영안정자금 10억원과 이차보전금(2.5%이내)을 지원받으며,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한 기술지원과 해외시장개척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 등을 우선하여 지원받는다.
또한 인천시는 11월 29일 송도컨벤시아에서 ‘2013 인천우수기업인 대회’를 개최해 우수기업인에게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우수기업과 근로자의 사기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우수기업은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인천의 대표 중소기업으로 성장해 21C 경제의 주역으로서 경제수도 인천 건설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2014년에도 우수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 제도를 개발하는 등 우수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