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mans Electronics, 적외선카메라로 철근 균열 감지한다

자동차 제조업체에 유용
Starmans Electronics에 근무하는 기술자들이 새로운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했다. 자동차산업에 쓰이는 이 장치는 펄스 와 전류 및 적외선카메라를 사용해 철근 표면 아래에 숨겨진 균열을 감지할 수 있다.
자료제공 | Starmans Electronics(
www.starmans.net)

Starmans Electronics가 개발한 새로운 시스템은 마르지 않은 철근을 검사하는 데 쓰인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철근은 장치를 통과하면서 균일한 방식으로 가열된다. 철근을 둘러싼 커다란 코일이 짧은 펄스 와전류를 생성해 철근을 가열하는 것.

이 과정에서 균열 혹은 결함이 발생한다면 전류의 원활한 흐름을 방해하는 것은 물론이고 균열이 있는 곳에서 온도 프로파일을 변화해 가열을 어렵게 한다. 시스템은 이를 방지하기 위해 철근의 각 면마다 한 대씩, 총 네 대의 적외선카메라를 설치해 온도의 미세한 변화를 감지한다.

이 장치가 일단 이미지를 수집하고 나면 USB포트를 이용해 PC로 이미지를 전송한다. 여기에서도 열화상카메라의 특징을 십분 활용했는데, 바로 철근의 온도 변화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색 이미지로 온도를 나타내는 것. 특정 온도에만 다른 색을 적용함으로써 철근의 온도 변화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한편, 이 장치는 균열 혹은 결함을 발견하면 위치에 대한 정보를 데이터베이스로 전송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차후에 시스템이나 작업자가 작업 내용을 평가할 수 있다. 또한 시스템은 강철에 일어난 균열의 정확한 위치 정보를 통해 시스템 끝부분에 있는 마커로 균열을 강조한다.

회사 설명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이미 4m의 철근을 20초 이내에 검사하는 철근 제조업체에 설치 및 활용되고 있다.
이 장치는 적외선 카메라 특유의 뛰어난 감도를 통해 0.3mm 이하 크기 면적의 비연속적인 철근을 검사할 수 있다. 시스템은 결함이 하나라도 있는 강철이라면 전부 식별할 수 있다. 연구팀은 차후 이 시스템을 대형 제조업체에 서서히 융화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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