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신비전 2013년도 신제품 ‘총집합’

Automate 2013 리뷰 … 주요업체 주요제품 소개
수백 명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이 시카고로 모여들었다. 각종 자동화 상품 및 솔루션을 선보이는 Automate 2013이 시카고 McCormick Place에서 열린 것. 1월 21에서 24일까지 열린 이 행사는 머신비전을 포함한 공장자동화 분야 첨단기술을 경연하는 장으로 손꼽힌다.
글 | 윤진근 기자(
pen@automotivemnt.com)

Automate는 자동화를 비롯해 로봇과 머신비전 등을 아우르는 전시회다. 1977년에 처음 개최된 Automate는 곧 북미 지역의 자동화 기술, 특히 솔루션 부문에서 가장 큰 전시회로 자리잡았다. 2년에 한 번씩 개최되는 이 행사는 솔루션과 제품 그리고 회사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 교육 및 컨퍼런스도 함께 실시한다. 초급부터 고급 수준에 이르는 각종 기술들을 소개해 참가자들에게 이익을 주는 것 또한 이들의 취지다.

자동화·비전·자료처리의 삼위일체
Automate 2013은 ProMat 2013과 함께 진행됐다. ProMat 전시회는 자료처리기술 및 물류 관련 전시회로 자동화 분야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최근 10여 년 동안 자동화기술과 물류 및 자료처리기술은 상호협력하며 발전했는데, 두 전시회를 공동개최한 것에서 서로 불가분 관계에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Automate에서 선보인 머신비전 관련 주요 행사로는 ▲전문 지식을 선보이고 토론을 진행하는 ‘Expert Huddles’ ▲머신비전 및 이미지와 관련한 전문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 수업과 시험을 치르는 ‘Certified Vision Professional Program’(이는 AIA가 주관한다) ▲시카고 블루스 클럽에서 전시업체들과 참가자들을 모아 사교와 화합의 장을 여는 ‘Automate Networking Dinner & Blues Bash’ ▲공장자동화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에게 머신비전 표준을 선보이는 ‘Vision Standards Demonstrations’ 등이 있다.

이외에도 공장자동화나 포장 그리고 머신비전과 관련한 다양한 행사들이 열렸다. 업계 종사자 및 관계자들이 반드시 참여해야 할 머신비전 관련 행사 중 하나로 손꼽는 이유였다.

A3, 전시회 부흥 책임진다
Automate는 흔히 A3라고 부르는 이들이 조직 및 후원을 담당한다. 여기서 A3란 Association for Advancing Automation(자동화 발전 협회)의 약어인데, 로봇 분야의 Robotic Industries Association과 영상처리 분야의 AIA 그리고 공장자동화 분야의 Motion Control Association이 만든 협회다. 각 분야를 견인하는 세 단체가 모여 만든 만큼 로봇·공장자동화·비전시스템이 한데 뭉치는 행사인 셈. 그런 취지에 부흥하듯 Automate Show를 이끄는 자동화·로봇·그리고 머신비전 분야의 업체들이 최신 제품과 기술 그리고 시스템을 갖추고 전시회에 참여했다.

주요 참가 업체 모음

현재 업계를 선도하는 업체들 및 그들의 기술을 보기 위해 전 세계 사람들이 시카고로 몰려들었다. 머신비전 업체들 또한 손을 놓고 있지만은 않다. 하지만 관심을 갖고 있는 모든 이들이 전시회에 참가할 수는 없는 일. 먼 거리와 시간적 문제 그리고 언어적 장벽에 가로막혀 전시회에 직접 방문하지 못한 이들을 위해, 지면으로나마 Automate 2013에 참가한 머신비전 업체들과 그들이 내세운 제품을 소개한다. 업체는 카메라·프레임그래버·조명·렌즈·통합 시스템 등 각 주요 제품별로 정리하였다.

카메라

Allied Vision Technologies

Allied Vision Technologies는 AUGUSTA Technologie AG의 자회사로 1989년에 설립된 독일 회사로, 산업 및 생명과학용 애플리케이션을 필두로 여러 분야에 특화된 카메라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재는 산업 검사·자동화·건강·의료·과학·연구·보안·교통·물류·멀티미디어·엔터테인먼트·스포츠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AVT는 일곱 개의 Mako 카메라를 들고 나왔다. 머신비전용 카메라인 Mako는 GigE 비전 인터페이스와 VGA를 통한 4메가픽셀 해상도 획득이 특징이다. 이 카메라는 2013년 1분기에 출시된다.

B
asler

Basler는 본지에도 몇 번 소개된 바 있는 독일 회사다. 산업용 애플레키에션·의료장비·교통시스템·비디오감시 분야에 쓰이는 산업용 디지털카메라를 생산한다. 1988년에 설립된 이 회사는 머신비전 기술에 25년 경험을 축적함은 물론 자사 기술을 집적한 디지털카메라를 15년째 생산하고 있다.
Basler는 이번 전시회에 ace 에어리어스캔 카메라 제품군을 선보였는데, 총 열 개의 제품이 등장했다. 특히 USB3.0 인터페이스를 차용한 ace카메라는 29×29×29mm의 작은 크기 안에 USB3.0 인터페이스를 탑재해 기존의 FireWire나 USB2.0 인터페이스 카메라를 전부 대체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이 제품은 VGA를 통한 5메가픽셀 해상도와 최대 120fps 속도를 자랑한다.

EPIX

EPIX는 머신비전·의료 영상·고속 비디오 분석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프레임그래버·카메라·이미지 수집 및 처리 소프트웨어·카메라 키트 장비·비디오와 디스크컴퓨터 간 전송 시스템을 설계 및 제조한다.
EPIX는 컬러 카메라인 SV1C45와 흑백 카메라인 SV1M45를 전시했다. 1메가픽셀 프로그래시브스캔 카메라로 1280×960해상도 영상을 초당 45프레임 속도로 전송한다. 글로벌 셔터와 윈도, 행간 스킵모드와 버리기 모드, 비디오 및 싱글프레임 모드, 12비트 다이나믹레인지, 저소음 디지털 시그널 그리고 작은 크기 등의 특징을 갖고 있다.

Flir Systems

플리어시스템은 열화상 분야를 이끌고 있는 기업 중 하나다. 본지에도 여러 차례 소개된 바 있는 플리어시스템은 열화상카메라를 비롯한 다양한 적외선카메라를 생산하며 적외선영상시스템 분야의 선두주자로 우뚝 섰다.
이번 전시회에서 플리어시스템은 A시리즈 카메라를 시연했다. A시리즈는 작은 크기를 자랑하며 640×512해상도 모델부터 다양한 80×64해상도를 지닌 초보자용 모델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갖추고 있으며, 10.6×4.06×4.31cm 크기로 2500달러 이하부터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다. 이 LWIR 열화상 카메라는 플러그 앤 플레이를 통해 GigE 비전 및 GenICam 프로토콜과 쉽게 통합할 수 있다.

IMPERX

IMPERX는 평면 패널 검사·생체 인식·항공 매핑·감시·교통 관리·반도체 등의 산업은 물론이고 군사·항공·우주 이미징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고성능·고품질 디지털 카메라와 프레임그래버를 개발 및 제조하고 있다. 전자·이미징·과학·의료·인쇄·보안·우주·기타 이미징 및 머신 비전 응용 프로그램도 개발하고 있다. 이 회사의 Bobcat 컬러 카메라는 낮은 조명과 고속 조건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를 풀 컬러 디지털 이미지로 획득한다. 낮은 조명 감도는 물론이고 트루센스 이미징에서 제공하는 컬러 필터 패턴 기술로 이미지 센서를 만듦으로써 감시·지능형 교통 시스템·의료 등 조명 여건을 직접 제어할 수 없는 분야에서 활약한다. 29·16·8·4·2메가픽셀  HD 해상도 및 2메가픽셀(4:3) 트루센스 해상도를 제공하며 GigE, 카메라링크 그리고 CoaXPress 인터페이스로 연결할 수 있다.

IO Industries

IO Industries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위치한 회사다. 머신비전·실험·의료·과학·방송·영화 등의 응용프로그램에 대한 디지털 비디오카메라와 디지털 비디오레코더를 생산한다. 머신비전 분야에서 IO Industries의 제품군은 고해상도 검사 및 고속 검사에 쓰인다.
이 회사는 Automate에 Flare CoaXPress카메라의 최신 버전을 소개했다. Flare 카메라 제품군은 2메가픽셀 및 4메가픽셀 글로벌 셔터 CMOS 센서 제품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흑백 모델과 NIR 감지용 흑백 모델 그리고 컬러 모델까지 있다.
이 카메라는 각 연결당 3.125Gbits/s 속도를 자랑하는 단일 링크 혹은 듀얼 링크 출력 모드를 지원한다. 최대 100M의 긴 동축 케이블 길이가 장점이다. 프레임률은 2048×2048 해상도에서 초당 140프레임, 1024×720 해상도에서 초당 500프레임을 자랑한다.

JAI

덴마크에 본사를 둔 JAI는 멀티센서 카메라 제작을 시도한 최초의 업체로 알려져 있다. 45년 이상 머신비전 시장에 발을 담가온 JAI는 특히 CCD/CMOS 센서 개발에 힘을 쏟는 과정에서 독창적 카메라를 개발할 수 있었다. 이런 기술력을 바탕으로 JAI는 머신비전, 의료 장비, 세계 보안 및 고급 감시 시스템, 그리고 지능형 교통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진출해있다. JAI는 SP-5000 5메가픽셀 CMOS카메라를 선보였다. CoaXPress x2 인터페이스와 풀 프레임(2500×2048)에서 초당 209프레임을 캡처하는 흑백 모델이다.
이 카메라의 추가 인터페이스로는 미니카메라링크와 링크 집합 기술을 적용한 GigE 비전, 그리고 USB3 비전과 CoaXPress x4가 있다. 컬러 모델은 RGB 혹은 YUV 출력 뿐만 아니라 raw Bayer 포맷도 제공한다.

Lumenera

Lumenera는 Roper Industries의 사업부 중 하나로 고성능 디지털 카메라를 개발하고 제조하는 업체다. 속도와 해상도 그리고 감도를 독특하게 조합해 이미징 응용프로그램의 요구사항을 충족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Lumenera는 초당 170프레임 속도의 LT425 USB 3.0 카메라를 선보였다. 이 카메라는 하드웨어 혹은 소프트웨어 트리거 중 어느 것이든 동기화해 이미지를 캡처할 수 있다. 고정된 메모리버퍼는 컴퓨터 내 다른 프로그램들이 경쟁적으로 메모리를 요청할 때에도 이미지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보장한다.
LT245카메라 시리즈는 흑백 혹은 컬러 모델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NIR모델도 제공한다. 산업 등급용 버전은 생체 인식·생명과학·교통 감시·고속 검사·모션컨트롤에 적합하다.

Matrox Imaging

매트록스 이미징은 소프트웨어부터 시작해 머신비전 카메라, 스마트카메라, 프레임그래버 그리고 비전 프로세서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개발을 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환경면에서 최적화된 가격 대비 성능을 실현하는 것이 목표로, 제품을 설계할 때부터 카메라 인터페이스 보드 및 처리 플랫폼을 포함한다.  매트록스의 기술은 공장자동화·공정 제어·전자제품 및 제약 포장·반도체 검사·로봇·방사선·현미경·비디오 감시 분야에 쓰인다.
매트록스 이미징이 준비한 것은 고속 표면 검사에 쓰이는 시스템이다. 16k 픽셀, 100kHz라인율, 4개의 링크, CoaXPress 인터페이스를 갖춘 라인스캔 카메라를 매트록스 Supersight 이미징 컴퓨터와 연결했다. 이미징 컴퓨터에는 Radient eV-CXP프레임그래버를 탑재했다. 

Mikrotron

Mikrotron은 머신비전 업계 중에서도 독특한 성장과정을 겪었다. 1976년에 설립된 이 회사는 전자회로 및 마이크로프로세서용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하지만 3년 뒤인 1979년부터 산업 영상 처리 분야를 시작해 머신비전 구성요소를 개발하고 있다. 그리고 고속 카메라 및 고속 녹화 시스템을 발전시켜 2000년부터는 고속카메라를 이용한 비전시스템을 제공하기에 이른다. 현재는 고속카메라 분야에서 널리 이름을 알리고 있다.
Mikrotron이 Automate에서 선보인 디지털 4메가픽셀 EoSens 4CXP 카메라는 CoaXPress의 실시간 인터페이스를 통해 초당 2Gbytes 속도로 최대 40m까지 데이터를 전달한다. 또한 이 카메라는 초당 500프레임 속도로 4메가픽셀(2336×1728픽셀) 해상도를 캡처할 수 있으며 풀 HD 해상도인 1920×1080픽셀에서는 초당 900프레임까지 상승한다.

Point Grey Research

Point Grey Research는 현재 머신비전 산업을 이끌고 있는 업체 중 하나다. 산업용 카메라는 물론 생명과학·교통 등의 응용프로그램을 위한 카메라를 만들고 있다.
Point Grey Research는 Blackfly와 Grasshooper3의 새 카메라 라인을 선보였다. Blackfly는 29×29×30mm 크기로 파워 오버 이더넷을 통해 작동하며 16Mb 프레임버퍼를 가졌으며 또한 온 카메라 이미지프로세싱 파이프라인으로 색상 보간, 감마, 테이블 조회 기능을 갖추었다. Grasshooper3 카메라는 CCD와 USB3.0인터페이스의 장점을 결합한 카메라로, 소니 ICX687 2.8메가픽셀 CCD 센서를 사용하며 전체 해상도 24비트 이미지를 초당 25프레임 속도로 출력할 수 있다. ICX687 센서는 HD 1080p30 영상을 지원하며 양자 효율을 개선하고 기름 오염을 줄이며 NIR을 포함한 센서 감도를 높였다.

Teledyne DALSA

Teledyne DALSA는 고성능 디지털 이미지 및 반도체 분야에서 유명한 기업이다. 1980년에 설립된 뒤 2011년에는 Teledyne Technologies에 인수되었다. 최고경영자인 Brian Doody는 “집적회로와 전자 기술, 소프트웨어 그리고 반도체 웨이퍼 가공 분야가 Teledyne DALSA의 핵심 역량”이라고 밝힌 바 있다.
Teledyne SALSA의 스마트카메라 솔루션은 에어리어스캔과 라인스캔카메라를 모두 포함한다. 대표적으로 Piranha4 멀티라인스캔 카메라는 1000부터 8000픽셀까지 해상도를 갖췄다. 자사의 Icon 사용자 프로그램 카메라 시리즈는 물론이고 ‘가장 진보한 이미지 프로세서’라고 일컬으며 FPGA인터페이스를 갖춘 Xcelera CL-VX45도 있다. 이번 행사에는 BOA 스마트카메라와 Sherlock 검사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BOA Pro 카메라도 등장했다.

Toshiba Teli

도시바 텔리(東芝テリ-)는 1950년 2월 도시바에서 분리 독립한 회사다. 산업용 전자제품 및 시스템 개발과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삼고 있다. 머신비전·의료 영상 분야에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보안·감시·고주파 기술 중심의 플라즈마 전원 등 다양한 분야로 발을 넓히고 있다. 이 회사는 ‘Bees’라는 새로운 카메라를 전시했는데, 이 카메라는 기가빗 이더넷(파워 오버 이더넷)과 USB 3.0 인터페이스를 채택했으며 6.5메가픽셀 해상도와 초당 85프레임 속도 캡처를 자랑하며 UXGA급 VGA 해상도 CCD 센서를 갖춘 CMOS 카메라다.
함께 출시된 CSC6.5M85BM11 카메라는 6.5메가픽셀 CMOS 방식으로 40×40×40mm의 작은 크기를 자랑하며 2560×2560 범위 영상을 획득한다. Windows of Interest(WOI)와 Binning(판독하는 동안 CCD 내에 인접해있는 픽셀 전하를 합치는 것. 편집자 주) 기능이 특징이다.

XIMEA

XIMEA는 이미징 및 비전 분야 베테랑인 DELARO과 SOFTHARD이 합심해 만든 회사로 스마트카메라를 포함한 다양한 카메라를 제작한다.
XIMEA의 제품 중 대표적인 것은 xiQ USB3.0 산업용 카메라로, 최대 4메가픽셀 해상도 범위 센서를 장착하며 최대 초당 600프레임의 프레임율을 자랑한다. 1W 전력을 제공하며 MAC OS X 혹은 리눅스 운영체제와 호환된다.
xiRAY11 역시 선을 보였는데, 이 카메라는 4072×2720 해상도의 11메가픽셀 제품이며 코닥의 KAI-11002 이미지센서를 탑재해 최대 해상도 모드에서 14비트 이미지를 초당 4프레임 속도로 캡처하거나 4×4픽셀 Binning 모드로 초당 12프레임을 획득할 수 있다.

프레임그래버

ADLINK Technology

ADLINK Technology는 1995년 대만에 설립된 회사로 각종 측정 기술·제품 전문 회사이며, 측정 기술을 위해 컴퓨팅 및 자동화 기술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자동화를 위한 DAQ보드는 물론이고 DAQ소프트웨어 및 유틸리티, PXI, GPIB, 분산I/O 등 의 자동화용 장비를 개발했다. 산업용 컴퓨터, 컴퓨터 온 모듈, 산업용 SSD 등 각종 컴퓨터 장비도 만든다.
ADLINK Technology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컴퓨터 플랫폼용 Matrix MXC-6300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 제품에는 인텔 코어 i7/i5/i3 s와 QM77 칩셋이 장착되었으며 PCI/PCIe 확장 슬롯으로 다양한 I/O 카드를 수용한다. 6개의 USB포트와 4개의 시리얼포트 및 디지털 I/O 그리고 두 개의 기가빗 이더넷 포트를 전면 패널에 배치했다. 50G의 충격 내성과 -20°C에서 60°C까지의 동작 온도 범위도 보장한다.

BitFlow

BitFlow는 이미지 업계 종사자들이 모여 1993년에 설립한 회사다. 커스텀 하드웨어 및 서브시스템을 개발하던 것을 시작으로 현재는 프레임그래버는 물론 각종 소프트웨어를 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 특히 타 회사의 이미징 소프트웨어 드라이버를 개발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번 전시회에 들고 나온 품목은 CoaXPress 프레임그래버로 Karbon CXP2·Karbon CXP4·Cyton CXP4 등 세 종류다. 특히 Cyton CXP4는 이번 Automate 2013을 통해 첫선을 보여 관심을 모았다.
CoaXPress는 카메라에서 프레임그래버로 고속 직렬 데이터를 이동하는 강력하고 간단한 표준이다. 케이블 비용과 라우팅 요구 사항 및 긴 거리 등의 문제로 인해 고해상도의 고속 디지털 카메라를 시스템 구현을 망설이던 이들에게 해결책을 제시하는 기술이기도 하다.

광학(렌즈·필터 등)

Edmund Optics

에드몬드 옵틱스는 1942년 Norman Edmund에 의해 설립된 정밀 광학·이미지·관련 기계 회사로 7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직접 설계·제작·공급을 도맡을 정도로 광학 분야에 정통하다. 현재는 연구개발·전자·반도체·의학·바이오산업·군수산업 등에 광학 제품을 공급한다.
에드몬드 옵틱스는 Automate에서 TECHSPEC 1인치 및 4/3인치 고해상도 렌즈를 선보였다. 16×25×35mm 렌즈는 최대 1인치까지 호환되며 센서 포맷 면에서는 50mm렌즈가 4/3인치와 호환된다. 고정초점렌즈의 경우 불필요한 조정을 방지하기 위해 초점 잠금장치 및 조리개 링 잠금장치를 가지고 있으며 표준 광학 필터를 통합한 전면 필터도 탑재했다.

Midwest Optical Systems

1988년에 커스텀 광학부품 및 시스템을 제조하며 사업을 시작한 Midwest Optical Systems는 광학시스템의 성장과 그 궤를 함께했다. 주로 필터와 렌즈 그리고 액세서리를 제공한다. 이 중 필터는 큰 빛을 전송해 거의 모든 조명 혹은 물체를 커버한다. LED출력의 변화를 수용할 수도 있을 정도로 넓은 대역폭을 가지고 있다.
Midwest Optical Systems는 디지털 이미징을 위한 독특한 광학 필터 라인업을 선보였다. FS100 머신비전 견본 킷과 FK100 머신비전 필터 킷은 비전시스템과 통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 시스템을 사용하면 머신비전 카메라로 촬영한 이미지의 품질을 개선할 수 있다. 이 회사는 또한 DB850과 DB940 듀얼 대역폭 색상필터 및 적외선 필터도 선보였다.

Opto Engineering

2002년에 설립된 Opto Engineering은 이미징·계측·센서·투영 및 레이저용 광학 시스템을 제조하고 있다. 특히 텔레센트릭 기술에 초점을 맞춘 결과 Opto Engineering The Telecentric Company라는 회사를 만들기에 이른다.
Opto Engineering은 전기광학렌즈인 TCZR시리즈를 시연했다. 이 렌즈는 줌 렌즈의 유연성과 고정형 렌즈의 정확성을 모두 필요로 하는 이들을 위한 솔루션이다.
이 렌즈는 배율을 전환할 때 재 보정 작업을 피함으로써 배율과 초점 그리고 이미지의 안정성을 보장한다. 총 범위 8배인 네 가지 비율은 컴퓨터의 온보드 제어 키패드나 원격제어 소프트웨어 중 어느 방식이든 선택할 수 있다.

SCHOTT

SCHOTT은 SCHOTT Group에서 나온 자회사이다. 1884년에 독일 예나에서 유리 기술 연구소인 SCHOTT&Genossen을 세운 것이 이 회사의 시초다. 각종 유리 기술을 중심으로 렌즈와 조명 등 다양한 기술을 자랑한다. 125년 이상 기술력을 쌓은 태양광 시스템용 Ceran 유리 세라믹 cooktops 및 구성요소야말로 SCHOTT 기술력의 진수다.
SCHOTT은 Moritex와 힘을 합쳐 만든, 세계에서 가장 작은 텔레센트릭 비전시스템을 선보였다. 초소형 miniMML 비전 유닛은 15mm 크기의 본체 안에 카메라와 LED 조명 그리고 텔레센트릭 렌즈 등을 모두 담았다. 텔레센트릭 광학 시스템은 USB 2.0 인터페이스를 통해 PC로 전송할 수 있는 WVGA 흑백 이미지를 촬영한다. 뛰어난 영상을 획득하기 위해 동축 및 경사조명 등 두 종류의 조명이 들어있으며 PC를 통해 제어할 수 있다.

SPO

Automate 2013에서도 대한민국 기업을 볼 수 있었다. 에스피오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2005년에 회사를 창립한 에스피오는 렌즈 및 조명을 자체 개발하는 기업이다.
첨단산업인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그리고 바이오산업 분야에서는 첨단 계측 및 검사 장비가 쓰이고 있는데, 여기서 광학은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하고 있다. 그렇기에 광산업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고객의 목소리와 지속적 기술개발에 의한 품질향상을 추구한다는 것이 에스피오의 포부다.
에스피오는 Automate 2013에서 기존 텔레센트릭 렌즈와 3D 측정시스템용으로 개발된 특수 광학 모듈을 공개했다. 또한 LED 조명 하드웨어 및 컨트롤 시스템도 내세웠다.

VST America

VST America는 VS Technology의 자회사다. VS Technology는 머신비전용 렌즈와 액세서리 그리고 조명 등을 설계 및 생산하고 있다. 대형 메가픽셀 CCTV용 렌즈를 포함해 내진동·저왜곡이 특징인 매크로·줌·텔레센트릭·라인·내시경·적외선·자외선 렌즈를 생산한다. 이들 렌즈는 다양한 산업 및 과학 응용프로그램에 최적화됐다.
VST America는 두 개의 새 제품을 선보였다. VS-50085/M42는 f/0.85를 달성한 첫 머신비전 CCTV 렌즈다. 이 렌즈의 대형 개구는 조명이 제한되거나 일관적이지 않거나 아예 없을 때에도 사용할 수 있다.
VSZ-10100 줌 렌즈는 10배 줌 비율을 자랑하며 제품의 세부 정보와 가장자리 관찰 및 검사에 적합하다. 렌즈 교정장치는 배율이 바뀌어도 정확한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축 이동을 줄이고 이미지를 스킵할 수 있다.

레이저

Keyence

Keyence는 각종 센서와 바코드 리더, 안전 제품, 레이저 마커, 이미지 측정 시스템 등 레이저 기술을 기반으로 한 센서 업체다. Keyence는 이번 ProMat 2013에 참가하면서 자사의 비전시스템인 CV-X100을 강조했다. CV-X100의 Auto-Teach 검사는 자동 검사 기능이 특징이다.

LMI Technologies

LMI Technologies 역시 Allied Vision Technologies처럼 AUGUSTA Technologie 그룹에 속해있다. AVT가 자회사라면 LMI는 AUGUSTA Technologie의 일부로 남아있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지난 30년 동안 6만 개 이상의 센서를 판매했으며, 특히 100여 개의 특허를 내며 3D 측정 솔루션에서 선도적 가도를 달리고 있음을 입증한다. 용융금속(鎔融金屬), 타이어 생산, 목재 가공, 자동차 제조, 전자제품, 운송 등의 산업에서 활약하고 있다.
LMI Technologies는 Gocator 올인원 3D 스마트센서를 선보였다. 이 센서는 작업자가 접촉 없이 3D 측정과 점검 그리고 조절까지 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웹 기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사전 점검, 센서 작동 및 측정 도구 지원 등 토털 컨트롤을 실현한다.

Microscan

마이크로스캔은 Spectris의 자회사로 1982년에 설립되었다. 회사에 따르면 최초로 레이저 다이오드 바코드 스캐너와 2D 기호 그리고 데이터매트릭스를 사용했다. 회사는 일반 바코드는 물론 자동식별, 머신비전 검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응용 솔루션과 조명·계측 및 측정의 기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마이크로스캔은 AutoVISION 2.0의 최신 버전을 발표했다. 2011년 도입 이래로 AutoVISION소프트웨어는 머신비전 기반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하는 제조업체들의 사랑을 받았다.
AutoVISION 2.0은 직관적 인터페이스를 유지하면서도 품질 검증 도구는 물론 합격/불합격 기준 구축을 위한 논리 도구와 자동화된 작업을 갱신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새로운 마이크로스캔 LINK 기능을 이용하면 PLC장치를 비롯한 여타 제어 시스템에 쉽게 연결된다. 또한 AutoVISION은 마이크로스캔의 Visionscape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조 명

Metaphase Technologies

Metaphase Technologies는 조명을 전문으로 다루는 회사다. 회사 설명에 따르면 지난 20여 년간 조명 분야 제품을 설계 및 제조해왔다. 현재는 머신비전·군사·특수 조명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LED 조명을 만들고 있다. 균일한 확산과 높은 조명도(照明度)를 특징으로 하는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Automate에서 이 회사는 LED 라인 조명을 선보였다. 1백만 럭스 이상 밝기의 라인 조명은 LED 광원을 피사체에 넓게 비추는데, 이는 밝은 광원이 필요한 라인스캔 카메라 응용프로그램에 적합하다. 특별히 제작한 공기 냉각 채널 및 소용돌이형 냉각기를 채용해 응용프로그램 대부분의 거칠고 더운 환경에서도 잘 작동한다.

OPT Machine Vision Tech

OPT Machine Vision Tech는 조명을 필두로 하는 머신비전 솔루션 제공업체다. 2005년에 중국에서 설립된 이 회사는 R&D를 통해 머신비전 조명은 물론 다양한 머신비전 솔루션을 생산 및 제공한다. 폭스콘 등에 제품을 공급하며 중국에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한다.
이 회사는 전시회에서 링 조명, 바 조명, 결합 바 조명, 동축 조명, 플랫 조명, 라인 조명, 스팟 조명 그리고 돔 조명 등 자사의 광범위한 머신비전용 조명 상품들을 전시했다. 또한 전원 공급 장치와 프레임그래버 그리고 머신비전 시스템을 공개하기도 했다.

ProPhotonix

ProPhotonix는 LED 조명을 설계 및 제조하는 회사이다. 최근에는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레이저 모듈도 생산하고 있다. Opnext와 소니, QSI, 그리고 산요 등에 제품을 공급하며 태양광, 반도체, 의료 시장 등에서 입지를 넓혔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현재 AIA와 SPIE 그리고 EMVA 등에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ProPhotonix가 이번 Automate에 선보인 3D Pro Laser와 3D Pro Laser Mini는 머신비전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레이저 조명이다. 더욱 정밀한 정렬을 위해 소형 원통형 폼팩터와 고객별 독특한 고정 초점을 쉽게 결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업계 표준 크기(19mm 및 10mm)를 통해 기존 제품을 대체하기도 쉽다. 15μm의 균일한 레이저를 조사하며 파장, 전원 레벨, 팬 앵글, 강도 제어 및 스트로브 등 다양한 분야에 쓸 수 있다.

Smart Vision Lights

Smart Vision Lights는 머신비전 등의 산업에 사용하기 위한 조명을 개발 및 제조한다. 모든 제품에 고전류 LED와 지능형 드라이버를 탑재한 것이 특징으로, 별도 드라이버가 필요없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Smart Vision Lights는 DFL460 곡선형 라이트를 전시했다. 16개의 고전류 LED를 탑재한 모듈러 리니어 라이트로 둥근 표면도 고루 비출 수 있는 곡선 디자인을 채택해 직선형 조명의 단점인 센터 핫스팟(중앙에 과다 조명이 비쳐 지나치게 큰 빛이나 열이 모이는 현상, 편집자 주)을 제거할 수 있다.
이 조명은 복합적 관절의 집합으로 유연하게 디자인됐다. 아치 모양을 그리거나 최대 46mm지름의 암시야용 배열을 형성하여 연쇄적으로 연결할 수 있다. 자사의 스마트드라이버 기술과 NPN/PNP 섬광등, 원격 아날로그 휘도조절장치 및 밝기 수정용 분압기를 탑재했다.

소프트웨어

MVTec Software

MVTec은 반도체 산업과 웹 검사 그리고 품질 관리 및 일반적 검사 응용 프로그램은 물론이고 의학과 감시 등 이미지의 모든 요구 분야에 사용되는 머신 비전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업체다. 국내에서는 HALCON 머신비전 소프트웨어로 유명하다.
MVTec은 VDMA(독일 기계생산자 그룹) 내의 머신비전 그룹 회장인 Olaf Munkelt박사가 이사직을 맡고 있다. 그만큼 머신비전 내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는 것. 그 명성에 걸맞게 AIA와 VDMA, CoaXPress 그룹, GigE 비전 기술위원회, GenICam 그룹, USB3 비전 등에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이 회사는 HALCON 11 소프트웨어를 선보이며 혁신적인 세 가지 기술을 내세웠다. 첫째로 ‘샘플 기반 식별(SBI)’ 기능을 강조했는데, 바코드 또는 데이터 코드 없이도 잘 만들어진 오브젝트들이 색상이나 질감 등의 특징을 단숨에 인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두 번째는 ‘3D 비전 솔루션’으로 3D 표면 비교검사를 통해 3D비전을 지원하며 3D표면 검사를 위한 포인트클라우드 형식 등록과 삼각 측량 그리고 향상된 광도 측정용 스테레오 툴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아즈텍 및 마이크로 QR데이터 코드 리딩에 대한 지원을 강조했다.

기 타

DENSO Robotics

DENSO는 세계에서도 내로라하는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중 하나다. 1949년 설립 이래 부품 제조 외길을 걸어온 DENSO는 4축·5축·6축 로봇과 통합 컴팩트 로봇·컨트롤러·소프트웨어 등 로봇 분야에서 세계 정상급 수준을 보인다. 자동차 뿐 아니라 조립·분배·연마·삽입·레이저 용접·가공·재료 취급 및 제거·포장·픽 앤 플레이스·스크류 드라이브·용접·표면 마무리 등 산업 전반적 분야를 아우른다.
DENSO가 선보인 VS-6 6축 관절 로봇 시리즈는 0.37~0.33초 순환주기로 4~7kg을 적하해 500~900mm 거리를 이동할 수 있다. 내부 배선 옵션을 통해 사용자 혹은 주변 장치가 케이블에 간섭하는 것을 방지하고, 카메라 등 기가빗 이더넷 장치뿐 아니라 서보 그리퍼 등도 연결할 수 있다.

National Instruments

내쇼날 인스트루먼트는 지난 40여년 동안 계측에 관한 다양한 방법을 바꿈으로써 전 세계의 과학자 및 엔지니어를 위한 실험·조작·임베디드 디자인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시스템 설계는 물론 프로토타입·배포 등의 방식에 큰 변화를 가져온 기업이다.
NI는 NI Vision Development Module 2012를 시연했다. 사용자는 두 대의 카메라를 사용하는 3D 스테레오비전시스템을 개발하고, 깊이정보를 이용한 검사 및 제어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 이 모듈은 새로운 스테레오비전 및 교정 알고리즘을 제공하며, SICK Ranger 카메라 등 레이저 삼각 측량 기술을 사용하는 많은 서드파티 3D카메라와 호환할 수 있다. 또한 이 모듈은 AQSENSE SAL3D와 같은 3D 처리 및 분석 라이브러리와 통합할 수 있다.

Phoenix Imaging

Phoenix Imaging은 머신비전 시스템과 컴포넌트, 이미지 프로세싱 컴퓨터, 소형 머신비전 시스템, 머신비전 소프트웨어 그리고 산업 애플리케이션용 턴키 솔루션을 모두 제작하는 회사다. 쉽게 말하면 머신비전 구성요소보다는 시스템적인 면에 치중을 하는 회사다.
Phoenix Imaging은 자동화 비전 표면 검사 시스템(이하 AVSIS)을 개발했다. AVSIS는 제품 제조과정에서 가공된 금속 표면의 이상을 감지하고 측정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투과가 잘못된 것, 움푹 파인 것, 스크래치가 난 것, 정리가 안 된 것, 부식된 것, 기계 가공이 덜 된 것 등 결점이 있는 표면을 광범위하게 떼어낼 수 있다. Phoenix Imaging은 스틸 튜브 검사 시스템 또한 선보였다.

Photonfocus

Photonfocus는 CSEM이라는 곳에서 2001년 독립해 세워진 회사다. 사운드 비전 카메라 기술로 CMOS 센서를 설계하는 전문 지식을 갖추고 있다. CMOS 이미지센서에 노하우가 있는 이 회사는 현재 산업 시장을 위한 표준 카메라와 OEM 비전 모듈을 판매하고 있다.
이 회사는 다양한 제품을 출품했다. 이 중 레이저 삼각 측량 카메라는 CMOSIS 저조명 센서를 탑재했으며 2048×16 해상도로 초당 8418프레임을 달성하는 싱글 레이저 라인 모드와 같은 해상도로 초당 4639프레임을 획득하는 듀얼 픽 삼각 측량 모드가 있다. 부스에는 2048×1088 해상도에서 초당 85프레임을 획득하거나 혹은 싱글 GigE케이블로 640×480 해상도에서 초당 381프레임을 획득하는 더블레이트 GigE 비전 컬러 카메라도 전시됐다.

Pleora Technologies

Pleora Technologies는 이더넷 네트워크로 비디오를 포함한 데이터를 송신하기 위해 인터페이스와 소프트웨어를 전문으로 제작하는 회사다. 또한 종합 SDK나 비디오 서버 API를 비롯해 비디오 소스, 모니터 그리고 프로세싱 장비 등 인터페이스 하드웨어와 IP 패키지를 포함하는 완벽한 엔드 투 엔드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회사는 GigE 비전 표준을 공동 설립한 업체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이 회사는 전시회에서 iPORT PT1000-CL IP엔진을 선보였다. 이 엔진은 리얼타임 GigE 방식으로 기본 구성의 카메라링크 카메라와 PC를 연결해 GigE 비전과 GenICam 표준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품질 검사, 의료 그리고 보안 시설 등에서 GigE 포트를 사용하여 프레임그래버를 대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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